[過去ログ] 【少年犯罪板】いじめ報告、相談、解決スレ (849レ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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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6/21(火)15:02 ID:wWqoouV40(2/2) AAS
虐めっ子を殺しても少年法で守られるから大丈夫
その為の少年法なんだから
840: 2023/05/07(日)17:53 ID:u7o4WbCY0(1) AAS
>>839
いいこと言うね
841: さとうたかし 2023/06/18(日)20:08 ID:9zeZ8DdW0(1) AAS
こんげつちゅうににんげんやめる
842: 2023/06/26(月)01:12 ID:ar+u1nME0(1) AAS
https://matomame.jp/user/yonepo665/229c658f9b7858d879d4
843: 2023/06/28(水)21:46 ID:Vc1iYqN40(1) AAS
残虐 https://www.youtube.com/watch?v=Avy8A4XhAaY
844: 満開の河津桜に春の息吹を感じた雅也くん。 2023/07/03(月)07:38 ID:+RNxpAKi0(1) AAS
神戸市須磨区
845: 2023/07/09(日)10:38 ID:7eRXvUkn0(1) AAS
一念不動
846
(1): 2023/07/20(木)07:24 ID:0sVKlFxt0(1) AAS
고베시 시립 수중학교에서 37년 전에 가와즈 마사야 카즈마사야에게, 두들겨 맞고 매일 맞았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호쿠토의 주먹 놀이로 가장하여, 상당히 강한 힘으로 몸을 맞고 있었습니다. 오는 날도 오는 날. 힘든 학교 생활이었습니다.
담임인 로이어 선생님(가명)은, 못 본 척. 부모에게도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그 밖에도 깡패가 늘었습니다. 나카히라군, 에모토 아츠시군, 등등 왕따에 참전하여, 점점 확대되어 왔습니다.
정말 매일 힘든 중학교 생활이었습니다.
847
(1): 2023/07/20(木)13:11 ID:I7J+f57i0(1) AAS
>>846
なるほど
848: 2023/07/22(土)13:27 ID:lyHEHltt0(1) AAS
>>847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49: 2023/07/22(土)16:39 ID:VztwzRzv0(1) AAS
携帯電話を金に糸目をつけずに集団でいたずらに使うと
子供でも大人並の威力を発揮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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